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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민선 8기 노인 맞춤 복지시책을 집약한 '김영동 할머니의 하루'가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으로 지난달 30∼31일 경남 김해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148개 시군구의 우수 사례 148건이 발표됐다.
'김영동 할머니의 하루'는 초고령 사회에 접어든 영동군의 10대 생활 밀착형 노인복지시책을 수요자 입장에서 일과에 맞춰 구성했다.
노인들의 반응이 뜨거운 백내장·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등이 담겼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복지시책을 노인들의 입장에서 일목요연하게 풀어낸 아이디어가 돋보인다"고 설명했다.
영동군은 지난해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사례'를 발표해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받았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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