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노후화한 교동 낙수정마을의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국비 30억원 등 총 43억원을 들여 낙수정마을의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등 '새뜰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낙수정마을은 전주에서 가장 동쪽 기린봉과 중바위산(승암산) 사이의 언덕배기에 조성돼 있다.
시는 우선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 지붕을 철거하고 붕괴위험이 있는 옹벽 5곳과 공·폐가 2곳을 철거한다.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 텃밭과 공동 이용시설을 만들고 다양한 주민 활동도 지원한다.
김문기 시 광역도시기반조성실장은 "낙수정마을의 역사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키워 지역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sollenso@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