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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특별교부세 20억 확보…안전보도 등 기반시설 정비

입력 2024-08-02 09: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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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청

[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안전 보도 조성과 노후한 어린이공원 재조성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구는 오는 11월 올림픽파크포레온 아파트 입주에 대비해 인접 지역 안전 보도를 조성하는 데 2억원을 투입한다.


노후하고 파손된 보도를 정비해 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걷기 좋은 보행환경 구축에 주력한다.


지역 내 어린이공원 2곳의 낡은 시설물 보수에 3억원, 강일·천호 지역의 시설녹지 정비 사업에 9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아울러 천호대로219나길 13 주변의 노후 하수관로를 개량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하수 소통이 원활하도록 보강한다.


강동경찰서가 지정한 여성 안심 귀갓길 4개 구역(고덕동·명일동·길동·둔촌동)에는 구가 자체 개발한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눈에 잘 띄도록 시인성을 높인다.


이수희 구청장은 "하반기에도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하는 강동구를 보여드리겠다"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며 불편한 점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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