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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6시부터 배출 가능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일 청소 대행업체 환경미화원 전원이 여름휴가에 들어감에 따라 이날 0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생활쓰레기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기간 생활쓰레기(일반·음식물·재활용품) 배출이 금지된다.
구는 해마다 대행업체 환경미화원들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대행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여름휴가제를 시행 중이다.
구는 이 기간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구청 소속 환경공무관과 대행업체 기동반을 운영해 긴급 쓰레기 수거 및 생활 불편 민원을 처리한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청소행정과(☎ 02-901-6782)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주민들은 생활쓰레기 수거 일시 중단으로 잠시 불편하시겠지만, 환경미화원들이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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