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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지난달 국내에서 쿠팡과 알리익스프레스 이용자는 늘고 환불·정산 지연 사태가 발생한 티몬과 위메프 이용자는 줄었다.
티몬과 위메프는 지난달 22일 여행사들이 상품 판매를 중단한 이후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1일 애플리케이션(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에 따르면 지난달 종합몰앱 월간 활성 이용자(MAU) 수는 쿠팡이 전달보다 1.2% 증가한 3천166만2천여명으로 1위를 지켰다.
와이즈앱은 한 달 동안 해당 앱을 사용한 중복되지 않은 이용자 수를 추정했다.
알리익스프레스의 지난달 한국 이용자 수는 1.2% 늘어난 846만6천여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테무 이용자 수는 754만8천여명으로 8.3% 급감했다.
4위를 차지한 11번가는 2.9% 증가한 733만여명, 5위 G마켓도 4.7% 늘어난 520만4천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반면 티몬 이용자는 434만7천여명으로 0.6% 감소했으며 위메프 이용자는 399만3천여명으로 7.7% 감소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티몬과 위메프의 영업이 사실상 중단된 데다 오는 7일 쿠팡의 유료 멤버십 월회비가 인상되면 8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 제공]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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