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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성인 발달장애인에게 직업교육과 사회적응 교육을 제공하는 '중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1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건물 7층에 463.67㎡ 규모로 문을 열었다. 교실과 다목적실, 심리안정실 등을 갖췄다.
이용정원은 총 30명이며, 5개 반으로 나눠 운영할 예정이다.
수업은 1교시당 45분씩 총 5교시로 ▲ 일상생활 훈련 ▲ 기초학습 ▲ 의사소통 ▲ 직업훈련 ▲ 사회성 증진 등 필수과목과 ▲ 요리활동 ▲ 생활체육 ▲ 표현활동 ▲ 원예활동 ▲ 자기관리 ▲ 문화탐방 등 특화과목으로 구성됐다.
센터는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3년간 맡아 운영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이 이용 대상이다. 이용 등록을 하려면 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료는 중식비를 포함해 월 30만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 02-2038-0253)로 문의하면 된다.
전날 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김길성 구청장은 "발달장애인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리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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