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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5일부터 시내버스 1개 노선을 신설하고 일부 노선을 연장·증차 운행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오는 10일 개통하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과 12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버스 노선 신설과 조정을 준비해 왔다.
이어 지난 12일에는 시내버스 3324번 신설과 3323번 연장, 341번 증차 운행을 확정 지었다.
시내버스 3324번은 강일동에서 고덕비즈밸리, 아리수로를 따라 암사역사공원역과 천호역, 강동역과 연계되도록 신설됐다.
기존 노선인 3323번은 올림픽파크포레온의 입주가 시작되면 출퇴근 교통수요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기존 중앙보훈병원역이었던 회차 지점을 잠실 선착장까지로 연장했다.
341번의 운행 대수는 22대에서 24대로 2대 증차해 평균 배차간격을 2분가량 줄였다.
아울러 다음 달 2일부터 '출근형 맞춤버스' 8332번의 회차 지점을 기존 암사동에서 중앙보훈병원역으로 변경 운행한다. 이를 통해 342번의 차량 혼잡도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마을버스 강동 01·02·05번 노선 조정을 통해 고덕비즈밸리와 인근 지역 연계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2일 마을버스 노선 조장 심사위원회를 열었으며 현재 서울시 최종 승인만을 남겨둔 상황이라고 구는 전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이번 버스 노선 개편으로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지점의 접근성과 출퇴근길 도로 혼잡도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민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 사각지대를 축소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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