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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연합뉴스) 육군 제32사단 장병과 충남 논산 주민들이 12일 폭우로 광범위한 피해를 본 논산 강경읍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벌이는 가운데, 침수된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다. 2024.7.12 [충남 논산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ole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호우로 피해를 본 지역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2억9천400만원 상당의 농수산물·생필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 등 5곳이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이재민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면서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 제일사료,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10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피해를 보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 농어촌과 기업 간 상생협력 촉진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지난 7년간 339곳이 동참해 2천401억원의 기금이 조성됐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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