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월드컵공원 등 도심 숲과 공원에 가족·친구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성동구 서울숲에서는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어린이 곤충 탐사 교실'과 '한여름 밤의 곤충 이야기'가 열린다.
지도를 보며 공원을 자유롭게 탐방하는 '서울숲 숲속 모험'과 '나도 서울숲 탐험가'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초구 매헌시민의숲은 8일과 22일 곤충을 조사하고 직접 게임판을 만들어보는 '숲 탐구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미 생태를 배우는 '사계절 숲속 놀이터'도 10일과 17일, 24일 진행된다.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딱따구리와 거미, 나비 등 다양한 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길동 곤충탐사대' 등이 열린다. 10일에는 번식이 끝난 딱따구리를 관찰하는 '도시숲, 새를 만나다' 행사가 마련됐다.
중구 남산공원에서는 전통 활쏘기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남산 야외식물원 내에 있는 무궁화원을 방문해 무궁화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모여라! 무궁화동산!' 프로그램도 있다.
남산공원 한남·장충유아숲체험원에서는 매미를 관찰하며 생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한남숲놀이터-매미 음악회'와 덩굴식물에 살고 있는 곤충을 살펴보는 '장충숲놀이터-덩굴식물과 여름곤충들'이 열린다.
동작구 보라매공원에서는 인근 카페에서 배출된 커피박을 활용해 다육식물 화분과 열쇠고리를 만드는 '여름 품은 손안의 정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는 매미와 잠자리 등을 관찰하고 창녕위궁재사에서 투호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여름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ysc@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