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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열대야에 지친 시민을 위해 '서울 문화의 밤' 8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서울 문화의 밤은 매주 금요일 시립 문화시설 9곳을 오후 9시까지 개방하고, 특별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다.
먼저 서울역사박물관은 2일 오후 7시에 역사 컬렉터 박건호의 '근현대 역사용어 사용설명서' 강연을 연다.
서울도서관은 같은 시각 그림책 작가 국지승이 참여하는 '방구석 북토크 : 돌랑돌랑 여름, 우리는 다정해요'를 개최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박물관 안팎에서 백제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분관인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에서는 2일 오후 6시 '반짝반짝 별빛놀이터' 행사를, 본관에서는 30일 오후 6시 몽촌토성 일대를 탐방하는 '몽촌토성 달빛탐방' 행사를 진행한다.
반짝반짝 별빛놀이터는 어린이박물관 전시를 관람한 뒤 LED 풍선을 들고 몽촌토성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이다. 몽촌토성 달빛탐방에서는 몽촌토성 일대를 다니며 전문 해설사의 역사 이야기를 듣을 수 있다.
문화시설 곳곳을 무대 삼아 공연도 펼친다.
한성백제박물관은 2일 오후 7시 박물관 로비에서 '상흠 재즈 트리오'의 재즈 콘서트를 선보인다. 서울우리소리박물관은 30일 오후 7시 30분 '우리소리 토크콘서트'를 연다.
더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 문화포털 누리집(culture.seoul.go.kr)을 확인하면 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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