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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암사역사문화대학에서 만나는 스페인 문화와 건축

입력 2024-07-31 09: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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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세비야의 스페인 광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제36기 암사역사문화대학에서 스페인의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강의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암사동 유적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암사역사문화대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강의는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교실에서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 열린다. 줌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수강할 수 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스페인이 낳은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건축물과 스페인 축제, 미술 등에 대해 소개한다.


수강 신청은 다음 달 14일 오후 6시까지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대면 강의 50명, 온라인 강의 70명을 모집한다.


2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2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암사동 유적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문화예술과(☎ 02-3425-6529)로 문의하면 된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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