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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도 밤도 '푹푹 찐다'…무더위와 열대야 이어져

입력 2024-07-30 17: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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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가릴 모자가 필요해'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근에서 시민들이 모자를 쓰고 이동하고 있다. 2024.7.30 ksm7976@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당분간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내외로 오르고 열대야도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30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에 이르고, 밤에는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계속된다고 예보했다.


31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8도,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상된다.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30일 저녁까지 강원 남부 내륙·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다.


31일 새벽과 아침 사이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남권, 경남권 남해안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또 30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


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바다 안개가 끼는 곳 있고,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기상청은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하면서 해상교통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달라고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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