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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우고 정리하니 넓어졌다'…광진구, 경로당에 공간컨설팅

입력 2024-07-30 15:5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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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경로당의 환경 개선을 위해 공간컨설팅 사업을 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경로당에 쌓여있는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는 구립경로당 20곳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사업은 ▲ 사전진단 ▲ 정리컨설팅 ▲ 정리교육 ▲ 모니터링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전문업체가 경로당을 방문해 정리수납과 공간활용 방법을 알려준다.


사업은 지난 25일 소능경로당에서 시작됐다. 이 경로당 측은 "물품 정리와 버리기만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이 2배는 늘어난 것 같다"고 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간컨설팅 사업을 추진했다"며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어르신이 행복한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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