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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에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은빛SOL밥' 사업에 참여할 반찬가게 가맹점을 8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은빛SOL밥은 '은평구의 빛나는 솔로(SOLO·1인가구)에게 건강한 집밥을 지원한다'는 의미의 은평구 특화사업이다. 구는 관내 지정 반찬가게 가맹점 30곳에서 쓸 수 있는 은평사랑상품권인 '은빛SOL밥상품권'을 1인당 월 4만원씩 총 8개월간 32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가맹점 모집 기준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소분 반찬 판매가 가능한 반찬가게 형태의 점포이며, 밑반찬 종류가 다양하고 대로변 등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는 점포다.
특히 개인 장바구니나 반찬통을 지참하면 반찬을 추가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이 가능한 점포일수록 선정 가능성이 높다고 구는 전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는 은평구 1인가구지원센터 누리집이나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1인가구 식생활 지원과 지역 소상공인·전통시장과의 연계로 골목 상권을 살릴 수 있는 은평구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협력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은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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