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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한강공원서 독서를…광진구 '책읽는 뚝섬대정원'

입력 2024-07-30 1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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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뚝섬대정원'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10월 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뚝섬 한강공원에서 '책읽는 뚝섬대정원' 야외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시 협력사업인 '책읽는 뚝섬대정원'은 한강공원에 최초로 마련된 야외도서관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자연 속에서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도서관은 '정원', '힐링', '휴식' 3가지 주제로 꾸몄다. 3천200㎡ 공간에서 2천권가량의 도서와 문화 체험을 만나볼 수 있다.




'책읽는 뚝섬대정원'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비가 오면 운영하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gwangjinoutdoorlibrary)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구와 서울시가 함께 자연과 책,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책읽는 뚝섬대정원을 준비했다"며 "한강에서 좋아하는 책을 읽으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읽는 뚝섬대정원'

[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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