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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정릉2동주민센터 신축한다…주민설명회 개최

입력 2024-07-29 13: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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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정릉2동 주민센터 청사 신축을 위한 설계를 진행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정릉2동 주민센터는 1978년 준공된 노후 청사로, 그간 신축 요구가 계속돼 왔다.


구는 신축을 위해 2021년 청사 부지를 국가로부터 매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시 투자심사 등 건립에 필요한 절차를 거쳐 현재 설계단계에 이르렀다.


기본 설계 중인 신청사 규모는 지하1층~지상7층, 연면적 1천468㎡로 현재 청사 규모의 2배가 넘는다. 주차 공간도 6면 확보할 예정이다.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지역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구는 지난 24일 정릉2동주민센터 강당에서 지역 주민과 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신축 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승로 구청장은 "현재 정릉2동 주민센터가 성북구에서 가장 오래된 만큼 지역주민의 염원 또한 가장 오래됐을 것"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고 기대감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릉2동 주민센터 신축 예상도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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