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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에 청년 목소리를…교육부, 2030 자문단과 간담회

입력 2024-07-24 15: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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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지난 4월 25일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교육부 2030 자문단 제1차 워크숍'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교육부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교육부는 24일 세종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에서 2030 청년 자문단과 함께하는 제3차 교육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자문단은 올해 상반기 활동을 공유하고 책임교육, 대학 정책, 교원정책, 평생·직업교육, 교육복지 등 5개 분과별로 발굴한 정책 과제를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자문단은 예비 교사의 교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학교 현장 실습학기제'의 내실화, 가정 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학습을 위한 시설 지원, 학생이 함께하는 전공 선택권 확대 추진, 학점은행제 전공 다양화, 학생 맞춤 통합지원 홍보 및 플랫폼 개선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하고, 정책 담당자들과 토의했다.


자문단은 주요 제안 사항에 대한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더 구체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 제안 과제를 오는 9월 발표할 예정이다.


최창익 교육부 평생직업교육정책관은 "정책 추진 과정에서 청년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교육부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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