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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치매환자·가족 위한 '치유 원예 프로그램' 추진

입력 2024-07-24 09: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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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원예 프로그램

[서울 영등포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치매 환자의 인지 능력 향상과 돌봄 가족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해 치유 원예 프로그램 '내 손안의 정원'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영등포구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며 대상자에게 반려 식물과 원예 교육을 한다.


치유 원예 프로그램은 4회에 걸쳐 반려식물 특성 및 관리 방법 교육, 작은 정원 만들기,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흙을 만지고, 재료를 다듬으면서 소근육을 움직이고, 다른 사람과 의사소통하며 사회 능력을 높일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 예방과 돌봄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 사업을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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