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술 마시다 80대 노모 둔기 살해한 40대 딸 구속

입력 2024-07-23 17:45: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북부지방법원

[촬영 김정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집에서 술을 마시다 80대 노모를 폭행해 살해한 40대 딸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임정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1일 0시께 서울 중랑구의 자택에서 술을 마시다 잔소리하는 80대 노모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후 직접 119에 전화했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A씨의 어머니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어머니가 남자 형제들과 비교하며 차별했던 기억이 떠올라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ug@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8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