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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북4구, 재난폐기물 처리에 '맞손'

입력 2024-07-23 15: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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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폐기물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동북4구 업무협약

서울 동북권 4개 자치구인 강북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가 지난 22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재난폐기물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동북4구 업무협약식'를 가졌다.(왼쪽부터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이승로 성북구청장, 이순희 강북구청장, 정환중 도봉구 부구청장)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22일 구청에서 '재난폐기물 발생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동북4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협약은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해가 예측할 수 없는 방식과 규모로 발생하는 양상에 따라 서울 동북권 4개 자치구인 강북구, 성북구, 도봉구, 노원구가 재난폐기물 발생 시 상호 협력해 피해 현장을 신속히 복구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20일 열린 제19차 동북4구 행정협의회 회의에서 이순희 강북구청장이 제안하면서 시작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협약에는 ▲ 상호 간 재난 폐기물 처리에 관한 지원 요청시 인력·장비 등 신속 지원 ▲ 지역 임시 적환장 현황 공유 ▲ 구 담당 부서장과 담당자 비상연락 체계 가동 등을 담았다.


협약식에는 이순희 구청장과 이승로 성북구청장, 정환중 도봉구 부구청장, 신종우 노원구 부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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