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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소상공인·청년기업 판로개척 돕는다

입력 2024-07-23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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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박람회 참가 지원…내달 14일까지 참여업체 모집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우수한 상품과 기술을 보유하고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을 돕고자 구가 새롭게 선보인 사업이다.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에 1회에 한해 200만원 한도 내에서 부스 임차료 및 부대 장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시장 경쟁력이 약한 소상공인·청년기업을 중심으로 돕는다.


동작구에 본사나 공장을 둔 소상공인 및 청년기업은 ▲ 국내 전문 전시컨벤션시설 18곳에서 열리는 전시·박람회 ▲ 국제 규모의 국외 전시·박람회 및 엑스포 ▲ 그 밖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인증하는 전시·박람회 등에 참여할 경우 참가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하려면 다음 달 14일까지 제출서류를 구비해 구청 경제정책과 담당자 전자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기업 현황과 시장 개척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동작구청 청사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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