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KT&G,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18년째 농가와 상생 실천"

입력 2024-07-23 09:17: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

[KT&G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KT&G[033780]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19일 충북 보은군에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에는 대전 본사와 김천공장, 충북본부 등에 소속된 KT&G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잎담배 농가를 찾아 1만㎡(3천25평) 규모 농지에서 잎담배 수확을 도왔다.


잎담배는 7∼8월 수확하며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된다. KT&G는 지난 2007년부터 18년째 매년 잎담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를 진행해 왔다.


또 지난달에는 잎담배 경작인의 건강 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등을 지원하기 위해 4억2천만원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42억7천700만원이고, 농업인 1만5천212명이 지원을 받았다.


김정호 KT&G SCM본부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

[KT&G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03 0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