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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환경개선 앞둔 2호선 아현역 점검…"특색있는 역사로"

입력 2024-07-22 17: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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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역 찾아 역사 둘러보는 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마포구 아현역을 찾아 역사를 둘러보고 있다. 2024.7.22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 오후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을 방문해 노후 역사 환경개선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대합실과 승강장 등 역사 내부 시설을 점검했다.



1984년 준공된 아현역은 2027년 1월까지 마감재·조명 교체, 공기 질 개선 설비 등 대대적 환경개선 공사가 예정돼 있다.


오 시장은 서울교통공사 측에 "아현역이 쾌적하고 특색있는 역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5호선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을 비롯해 국내외 역사 환경개선 우수 사례를 참고해 개선사업을 추진해 달라"며 "계획 단계부터 인근 주민과 상인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진행해달라"고 당부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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