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대문구, 홍은사거리 고가밑 100m에 분수 설치

입력 2024-07-18 11:16:2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대문구가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로 고가 하부에 조성한 분수 시설과 녹지대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로 고가 하부에 분수 설치를 마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길이 100m, 폭 2m의 분수 시설은 시원한 물줄기와 야간 조명으로 시민들에게 청량감을 선사한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지난해 고가 하부의 노후 수경시설 정비를 시작해 1차로 50m를 조성한 데 이어 이번에 50m를 추가했다. 또 정원형 휴게공간을 조성하고 보행로도 쾌적하게 개선했다.


분수는 4∼9월에 탄력적으로 운영되며 가동 시간은 오전 8시, 정오, 오후 3시부터 각각 60분간이다. 아울러 오후 7시부터는 야간 조명과 함께 120분간 가동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분이 분수를 통해 시원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경시설 조성으로 쾌적한 거리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가 홍은사거리 내부순환로 고가 하부에 조성한 분수 시설과 녹지대

[서대문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2 0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