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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돕기 위해 선풍기를 지원하는 '천사의 바람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19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 가구에 선풍기 300대를 전달한다. 선풍기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성금으로 마련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선풍기가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강서희망나눔복지재단과 함께 최근 5년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천75대의 선풍기를 지원했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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