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최호정 서울시의장, 보코바 前 유네스코 사무총장 환담

입력 2024-07-17 11:20: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악수 나누는 이리나 보코바 전 사무총장과 최호정 의장

[서울시의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의회는 최호정 의장이 이리나 보코바 전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환담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의장은 전날 시의회에서 보코바 전 사무총장을 만났다.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불가리아 외무부 장관, 국회의원을 거쳐 2009∼2017년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지냈다. 유네스코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이다.


최 의장은 "서울시의회 최초 여성 의장이 되어 유네스코 최초 여성 사무총장을 만나 기쁘다"면서 "존경받는 여성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여성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지만 여성과 남성을 나누는 제로섬 게임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윈-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 엠 어 마더'(I am a Mother) 간담회 강연을 위해 서울시의회를 찾은 보코바 전 사무총장은 본인이 좌장을 맡은 비영리 기관 '민주주의 문화 재단' 행사에 최 의장을 초청하고 싶다고 했다.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