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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전세사기 예방과 대처방안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미니 배너를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지역 내 1천400여개 부동산중개업소 등에 배포·비치해 부동산 계약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
배너에는 ▲ 임대차계약 체크리스트 ▲ 부동산 법률상식 특강 ▲ 전세 피해 사례집 등 그간 구에서 추진한 전세사기 예방대책에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가 들어가 있다.
예컨대 임대차계약 체크리스트에 접속하면 집 선택부터 임대인 확인, 계약서 작성, 입주 이후까지 단계별 유의 사항과 전세 계약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올바른 부동산 중개 문화 정착과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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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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