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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하천에서의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여름을 맞아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지방하천인 우이천·대동천·가오천과 소하천인 인수천·백운천 등 총 14.8㎞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구는 ▲ 하천 토지의 무단 점용 ▲ 하천 구역 내 행락지 평상·천막 등 기타 영업시설물 무단 설치 ▲ 토지의 굴착·성토·절토 및 그 밖의 형질변경 등 불법점용 행위 ▲ 하천시설 훼손행위 ▲ 쓰레기 등 무단적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구는 불법사항을 적발하면 즉시 바로잡도록 현장 계도 조치하고, 계도 이후에도 조치가 이행되지 않으면 원상복구명령을 내리는 등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희 구청장은 "하천 점검 결과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조치하겠다"며 "향후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주민홍보 등을 통해 사전예방에도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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