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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여성노동자 많은 사업장 기초 노동질서 준수 점검

입력 2024-06-17 1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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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촬영 고미혜]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고용노동부가 여성 노동자들이 많이 일하는 업종을 대상으로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초 노동질서를 잘 지키는지 확인한다.



노동부는 17일부터 2주간 어린이집과 복지센터, 중소병원 등 여성 노동자가 많은 업종을 대상으로 '현장 예방점검의 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국 49개 지방노동청 근로감독관이 4천500여개 사업장에 직접 나가 근로계약서 작성 등 노동질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지도와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지난 3월 정보통신(IT)·게임업체 등 청년을 다수 고용한 사업장 4천568곳을 대상으로 진행된 현장 예방점검의 날에는 9천여건의 법 위반이 확인됐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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