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영등포구,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운영

입력 2024-06-17 10:00:35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영등포구는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영등포구보건소 2층의 센터에서 설문지 작성, 혈액검사, 복부둘레 및 혈압 측정, 인바디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후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전문가가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특성에 맞춘 건강관리법을 안내한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비롯한 대사증후군을 예방하자는 취지다.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어르신이나 장애인 등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고혈압·당뇨 상담실'을 운영한다. 맞춤 영양상담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낙상 예방 운동, 장애인 재활 체조 등도 배울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는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 검사부터 처방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등포구, 보건소에 '대사증후군 관리센터' 운영

[서울 영등포구 제공]


jsy@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