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초구, 이달부터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사업 추진

입력 2024-06-14 14:43: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초구청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사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서초구 양성평등활동센터는 이달부터 7개 초등·중학교에 전문강사를 파견해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한다. 총 3천명이 수강할 것으로 구는 예상했다.


▲ 디지털 성범죄의 개념 ▲ 디지털 공간의 특성 이해 ▲ 디지털 성범죄 사례 ▲ 예방·대처 방법 등에 걸쳐 사례 위주로 설명한다.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방배센터도 신청자를 모집해 예방 교육을 무료로 한다.


7월과 9월에는 서초여성가족플라자와 유스센터 등에서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소그룹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서초경찰서 현직 경찰이 직접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소개한다.


구는 구민참여단을 모집해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도 벌인다. 구는 모집에 앞서 이달 한 달간 청소년의 온라인 이용 실태 및 안전 인식을 조사해 예방 정책의 기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26 2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