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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구민 암 검진비 ‧ 암환자 의료비 지원

입력 2024-06-14 13: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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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비 부담은 낮추고자 올해도 '국가 암 검진비, 암 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검진 대상은 짝수 해 출생자로 ▲ 위암 40세 이상 남녀 ▲ 유방암 40세 이상 여성 ▲ 자궁경부암 20세 이상 여성 ▲ 폐암 54~74세 이하의 남녀 중 폐암 발생 고위험군이다.


대장암(50세 이상, 1년 주기)과 간암(40세 이상 간암 발생 고위험군, 6개월 주기)은 출생 연도와 상관없이 검진할 수 있다.


암 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 구는 성인 암 환자에게 연간 최대 300만원까지 3년 연속 지원하고, 소아암 환자에게는 연간 최대 2천만원, 백혈병 환자에게는 연간 최대 3천만원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보건소 지역보건과(☎ 02-879-7143)로 문의하면 된다.




국가건강검진 홍보 현수막

[관악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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