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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단위 방문…부안군청 앞 심리지원 상담부스도 설치

(부안=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전북 부안에 4.8 규모의 지진이 발생한 이튿날 13일, 부안군 계화면의 한 마을에 임시 설치된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서 주민들이 상담하고 있다. 2024.6.13 warm@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전북도, 대한적십자사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와 협업해 '찾아가는 심리지원'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전국 17개 시도에 있으며, 총 1천315명의 재난 심리 활동가가 자원봉사 형태로 활동하고 있다.
재난 심리 활동가들은 각 마을 단위로 방문해 심리지원을 한다.
부안군청 앞에도 심리지원 상담 부스를 설치해 누구든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지진으로 마음이 힘든 국민은 시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1670-9512)하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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