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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바리스타·제과기능사 자격증, 외국어 회화 강좌 등을 저렴하게 수강할 수 있는 '강서평생아카데미'의 3분기 수강생 1천292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오는 7월 1일부터 9월 27일까지 강서평생학습관에서 주 1회씩 총 12회 진행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며, 교재비·재료비는 별도다.
14일 오전 9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받는다.
강좌는 자격증, 외국어, 건강·체육, 기능, 요리, 취미, 문화예술, 저녁반 등 8개 분야 총 50개다. 특히 바리스타, 정리수납 등 자격증반은 수강생의 능력 개발과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식물공예, 마음치유 글쓰기, 통기타 등 실생활에 유익한 강좌도 열린다.
직장인 등을 위한 저녁반 강좌로는 라인댄스, 정리수납, 반려동물 수제간식, 영어원서낭독 등을 운영한다.
강좌당 수강생은 15~100명이며 최대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구는 오는 20일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 방법과 강좌 등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자기 계발을 통한 취업 경쟁력 확보와 취미·여가 생활 지원을 위해 강서평생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며 "모두의 관심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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