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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14일과 21일 2차례에 걸쳐 구청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육 교직원, 종합사회복지관·지역아동센터 등 173개 기관의 아동 관련 직무 종사자, 주민 아동지킴이 등 모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이들은 아동학대를 발견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신고해야 하는 아동학대 신고의무자다.
구는 올해부터 교육을 2차례로 확대 운영한다
교육은 ▲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서초' 다짐을 위한 퍼포먼스 ▲ 아동학대 예방교육 콘텐츠 시연 ▲ 전문가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실제 아동학대 상황 발생시 신고 방법과 처리 절차, 공익신고자로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 등을 교육한다.
특히 서초구가 게임화 기법을 적용해 제작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 콘텐츠 '시간이 멈춘 세상'도 시연한다. 이는 아이들이 게임적 요소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아동보호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콘텐츠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학대에 대한 주변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어져 아이들의 안전이 향상되길 바란다"며 "계속해서 아동학대 예방 등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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