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홍일 방통위원장 "부안 지진 피해 대비 재난방송 철저"

입력 2024-06-12 11:04:5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홍일 방통위원장, 재난방송 대비 현장 점검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은 12일 "오늘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는데 재난방송이 즉시 시행됐다"며 "다행히 피해는 없었지만 피해 발생에 대비해 재난방송을 철저히 챙겨달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재난방송 대응을 위해 종합상황실에서 모니터링을 시행하고 방송사들도 재난 발생 시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며 "특히 올여름에는 홍수와 태풍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전 8시 26분 49초 전북 부안군 남남서쪽 4㎞ 지점에서 규모 4.8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5.70도, 동경 126.71도로, 행정구역은 전북 부안군 행안면 진동리로, 진원의 깊이는 8㎞로 추정됐다.


이번 지진은 올해 한반도와 주변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 중 최강으로, 내륙에서 발생하기는 2018년 2월 11일 경북 포항시 북구 북서쪽 4㎞ 지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고 6년여만이다.


lisa@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4-10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