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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단속 피하려다 일 더 키운 30대…교통신호기 '쾅'

입력 2024-06-12 08: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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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악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12일 음주단속을 피하려다 횡단보도 신호기를 들이받은 혐의로 30대 남성 음주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께 관악구 봉천역 인근 현대시장입구 교차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운전해 횡단보도 신호기를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재물손괴)를 받는다.


A씨는 인근에서 음주단속을 하던 경찰을 피해 다른 길로 가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해당 교차로 일대 신호등이 1시간가량 작동하지 않았으며 현재는 복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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