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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오물풍선으로 총 12건 피해…차량·주택 등 파손

입력 2024-06-11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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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상가 옥상서 발견된 대남풍선 폐지

(서울=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상가 옥상에서 북한에서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대남풍선 속 폐지가 발견됐다. 2024.6.10 [서울 용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행정안전부는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로 10일 오후 2시 기준 총 12건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전면 유리 등 차량 파손 3건, 지붕 등 주택 파손 3건이 있었다.


경기에서는 차량 지붕 등 차량 파손 2건, 옥상 지붕 등 주택 파손 1건, 상업건물 테라스·비닐하우스 등 기타 파손 3건이 발생했다.


행안부는 신고 내용에 대해 서울시와 경기도가 현장 조사를 한 후 피해액을 산출하면 예비비를 활용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ookmani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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