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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26일까지 지하철 관련 물품 접수…시민과 공유

[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지하철 개통 50주년을 맞아 시민의 기억이 담긴 옛 물건, 사진 등을 기증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지하철과 관련한 옛 물건, 사진뿐 아니라 개인적 추억을 담은 물품까지 폭넓게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과거 승차권과 최근 10년 이내 물품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출처·취득경로·소유관계가 불분명하거나 장물 등 불법 취득한 물품도 접수할 수 없다.
물품 기증 이후의 소유 및 처분 권한은 공사에 귀속된다.
공모를 통해 모인 물건과 사진은 전시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된다. 공모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
참가 희망자는 공사 홈페이지(https://www.seoulmetro.co.kr)에 게시된 서식을 작성해 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에 접수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최종 선정된 기증자에게는 기증 증서 발급, 웹페이지 기증 명단 공개, 소정의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사는 서류접수 마감 후 심의를 거쳐 7월 중 공모 결과를 공개한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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