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성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여름철을 맞아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성북구 탄소제로왕'을 뽑는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오는 10일부터 7월 5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북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기 사용량 조사를 위해 서울시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해야 한다.
6~8월 3개월간 전기 사용량을 분석해 전년보다 5% 이상 절감한 세대를 대상으로 상대 평가하며, 그 결과는 12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탄소제로왕에 선발된 세대에는 총 200만원가량의 금품을 지급하며, 참여자 모두에게 '절전형 멀티탭'을 증정한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구청 환경과에 방문·우편·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습관 실천 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