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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등록아동 106명 제주올레길 70㎞ '전원 완주'

입력 2024-06-07 08: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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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제주평생학습관에서 열린 '꿈꾸는 아이들 올레! 국토대장정' 해단식

[월드비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선 기자 =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꿈꾸는 아이들 올레! 국토대장정'에 참가한 전국 중학교 2학년생 등록 아동 106명이 제주올레길 70㎞를 완주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제주평생학습관 운동장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은 행군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월드비전 꿈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뒤 얻는 보람과 성취감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목표 달성을 응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보호'라는 주제 아래 제주 해변에서 해양 쓰레기를 수거한 뒤, 이를 모아 정크아트(폐품예술) 퍼포먼스도 했다.


월드비전 후원자들은 간식차 선물을 통해 참가자들을 응원했고, 이중 제주도 거주자들은 직접 해단식에 참석해 완주를 축하했다.




'꿈꾸는 아이들 올레! 국토대장정'에 동참한 월드비전 홍보대사 배우 최강희

[월드비전 제공]


월드비전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배우 최강희는 2박3일 내내 함께 걸으며 아이들을 격려했다.


참가자 홍유라 양은 "야간행군 때 발에 물집이 잡혀 포기하고 싶었지만, 친구들 덕에 끝까지 해낼 수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오면 이번 국토대장정을 떠올릴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sunny1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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