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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특수교육원·소방청, '장애인 안전 환경 조성' 업무협약

입력 2024-06-06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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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하는 남화영 소방청장(왼쪽)과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 [국립특수교육원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국립특수교육원과 소방청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장애인의 재난 피해 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안전교육과 분야별 강사, 교재, 시설 등을 상호 지원하고, 장애인 안전교육을 위한 콘텐츠 개발과 소방 인력의 장애 인식 개선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해 지도할 수 있는 전문 강사 양성에도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선미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소방 안전 강사의 장애인 대상 안전교육 역량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이번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재난 발생 때 장애인의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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