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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이순희 구청장)는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에 앞서 선제적 대비를 위해 '고교-지역사회 연계 진로교육과정 여름방학 계절학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학생들을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기 위해 대학·사업체와 연계해 추진하는 강북구 특화사업으로, 오는 7월 22~25일 5개 대학과 1개 사업체에서 총 10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과정 구성에는 지난 3~4월 지역 7개 고교생을 대상으로 벌인 희망 신설과목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했다.
개설된 과정을 보면 ▲ 첨단 의약품 제조 분야 진로 탐색 ▲ 도시생태학과 펫 푸드·펫 테크 ▲ 법조인과 모의재판 ▲ 4차산업혁명과 전기차 시작품의 디지털 설계·제작 ▲ 보건의료 전문가로의 첫걸음 ▲ 쇼콜라티에 자격증 3급과정 등이다.
참여 대상은 강북구 고등학교 재학 및 거주 고등학생이다. 오는 17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 02-901-2448)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방학 중 강북구 고등학생들이 수준 높은 교육과정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며 미래를 그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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