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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지원' 한옥 전문인력 양성 수강생 모집

입력 2024-06-03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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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교육기관으로 명지대·전북대 선정…설계·시공관리 2개 과정




서울시 공공한옥 '누하동259'

[촬영 안철수]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정부가 한옥 대중화·현대화를 위해 올해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2개 교육기관을 선정해 수강생을 모집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4일부터 명지대와 전북대의 한옥 설계·시공관리자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가 2011년부터 시작한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1천40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 수료생들은 현상설계 공모에 당선되거나 한옥 호텔·카페 공사를 수주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올해는 한옥 설계(명지대)와 시공관리(전북대) 2개 교육 과정이 개설된다.


교육비는 전액 국토부가 지원하며, 답사비 등 자기부담금은 30만원가량이다.


이론 강의와 치목 실습, 현장 답사로 이뤄지는 교육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명지대 자연미래교육원 한옥 R&D센터(ice2.mju.ac.kr)(ice2.mju.ac.kr)와 전북대 한옥건축사업단(gochang.jbnu.ac.kr/gochang)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표]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 교육기관


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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