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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윤선 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외국인용 서울 관광 자유이용권 '디스커버서울패스'의 사용성과 기능을 개선한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016년 출시된 디스커버서울패스는 경복궁·N서울타워·롯데월드 등을 비롯해 관광지와 시설 102곳을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고, 공항철도 직통열차·한복 대여점 등 70곳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규 앱은 기존 웹 뷰로 제공되던 화면 구성을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해 이용 편의를 개선했다.
고객 수요에 맞춰 디스커버서울패스 선물하기와 쿠폰 다운로드 기능도 추가됐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해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관광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ys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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