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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시는 3일 임세호 전 춘천지방검찰청 인권보호관(사법시험 42회·연수원 32기)을 서울시 법률자문검사에 보임했다.
검찰에서 파견되는 서울시 법률자문검사는 시 특별사법경찰에 대한 지도와 법률자문을 하며 적법절차와 인권보호를 고려한 수사 활동이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자리다.
임 검사는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법무연수원 교수(용인분원), 부산지검 형사2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3부장 등 일선 검찰청 형사부에서 다양한 민생사범 수사 경력을 쌓았다.
시는 임 자문검사 보임이 생활밀착형 민생침해사범 근절을 위한 민생사법경찰단의 수사 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촬영 안 철 수] 2024.5.14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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