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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광진문화예술회관(능동로 76)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 '광진매력정원'과 '매력꽃길'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력정원과 매력꽃길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이 박람회는 16일에 개막해 22일까지 본행사가 이어진다.
구는 정원박람회를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광진문화예술회관 앞 광장에 광진매력정원을 조성했다. 500㎡ 면적을 블루애로우, 삼색버들 등 교목 3종과 수국 등 화관목 6종, 꽃범의꼬리, 매발톱 등 야생화 18종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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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정원박람회장으로 가는 주요 길을 '매력꽃길'로 가꿨다. 건대입구역에서 뚝섬나들목에 이르는 능동로 주변에는 수국백당나무 등 화관목 19종, 블루엔젤 등 상록관목 8종, 꿩의다리 등 초화류 46종을 심었다.
행사장과 연결된 뚝섬나들목, 벽천나들목 주변과 뚝섬로에는 코랄리프 등 9종을 걸이화분 335개에 담아 걸었다.
김경호 구청장은 "광진 매력정원이 구민에게 도심 속 오아시스 같은 곳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조성된 정원과 꽃길의 유지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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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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