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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주한미국대사관에 정체불명의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했다.
10일 서울 종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8분께 주한미국대사관 직원으로부터 "냄새가 수상한 소포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소포는 흰색 편지 봉투에 담겨 있었으며 외관상 폭발 등 위험이 의심되는 요소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밀봉된 상태의 소포를 수거, 국과수에 감식을 의뢰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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