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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구가족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문화 가족에게 다양한 건강관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두 기관이 지난달 체결한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다문화 대규모 행사 진행 시 부스 운영 및 상호 협력 지원 ▲ 서초구 대사증후군 관리센터를 통한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 건강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6월 서초 가족 운동회 행사에 참여해 다문화가족과 구민을 위한 건강검진과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다국어(4개국) 맞춤형 건강홍보물을 제작·배부하는 등 다문화 가족의 건강 관리를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족의 각종 질환 예방·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구는 기대했다
구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그 대표 사업이 '다만세 서초'(다함께 만드는 세상 서초)로 ▲ 다문화 차별·인권·인식개선 등에 대해 교육하는 '다하나 교육' ▲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화합·소통하는 '다잇서 운동회' ▲ 서초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신나 가족축제' 등으로 구성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던 다문화 가족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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