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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1만시간 봉사…적십자 '봉사명문가'에 조옥수씨 가족

입력 2024-05-09 09: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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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 제77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 개최




'3代 9천765시간 봉사' 조옥수 씨 가족 '적십자 봉사명문家' 영예

(서울=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지난 8일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 '제77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서 조옥수(67) 씨 가족을 2024년 '적십자 봉사명문가'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철수 한적 회장, 정연준 봉사원, 조옥수 봉사원, 이경실 봉사원, 이경남 봉사원, 이상원 한적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 위원장)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는 지난 8일 중구 서울사무소에서 개최한 제77회 세계적십자의 날 기념식에서 조옥수(67)씨 가족을 2024년 적십자 봉사명문가로 선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조씨는 2006년 적십자 봉사원으로 가입한 이래 18년간 총 7천여시간을 봉사했다. 특히 대구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할 당시 구호품 제작과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조씨의 활동에 영향을 받아 딸 이경실(44)·이경남(42)씨, 손자 정연준(13)군도 적십자 봉사원으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했다.


3대에 걸친 조씨 가족의 총 봉사 시간은 약 9천800시간에 이른다.


한적은 2012년 봉사원들의 헌신에 영예를 더하고자 적십자 봉사명문가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충북지사 홍윤자 봉사원 등 최근 1년간 지역사회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펼친 봉사원 15명이 '올해의 적십자 봉사원상' 표창을 받았다.


전 세계 191개국 적십자사와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적십자 운동의 창시자인 장 앙리 뒤낭의 생일인 5월 8일을 세계적십자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자원봉사자의 노력에 감사를 표한다.


tr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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